(태안=뉴스1) 김낙희 기자 = 4일 오후 오후 6시 20분께 충남 태안 천리포 북서방 약 2.5km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의 선원이 바다로 뛰어든 뒤 해경 대원으로부터 구조되고 있다. (태안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2.4/뉴스1lucky@news1.kr김낙희 기자 태안 천리포 전복 어선서 구조된 선원태안 전복 어선 위에서 구조 기다리는 선원들경비함으로 구조되는 태안 전복 어선 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