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1일 대구 신세계백화점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가 19억원 상당의 '듀오미터 스페로투르비옹' 모델을 전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예거 르쿨트르는 오는 27일까지 대구 신세계백화점 1층 예거 르쿨트르 부티크에서 메종의 진귀한 마스터피스를 전시한다. 2025.7.21/뉴스1
jsgong@news1.kr
예거 르쿨트르는 오는 27일까지 대구 신세계백화점 1층 예거 르쿨트르 부티크에서 메종의 진귀한 마스터피스를 전시한다. 2025.7.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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