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1일 대구 신세계백화점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가 1억7000만원 상당의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베니스 시리즈'를 전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케이스백에 새겨진 작품은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가 베니스를 유랑하며 그린 풍경화 시리즈를 미니어처로 재현한 것이다.
예거 르쿨트르는 오는 27일까지 대구 신세계백화점 1층 예거 르쿨트르 부티크에서 메종의 진귀한 마스터피스를 전시한다. 2025.7.21/뉴스1
jsgong@news1.kr
케이스백에 새겨진 작품은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가 베니스를 유랑하며 그린 풍경화 시리즈를 미니어처로 재현한 것이다.
예거 르쿨트르는 오는 27일까지 대구 신세계백화점 1층 예거 르쿨트르 부티크에서 메종의 진귀한 마스터피스를 전시한다. 2025.7.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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