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0일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이날 '건진법사 청탁 의혹'의 주요 피의자인 통일교 전 간부 윤모씨가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의 소환 요구에 불응하면서 조사가 불발됐다.
특검은 출석에 불응한 윤씨에게 소환일자를 재차 통보한 뒤, 윤씨가 계속 불응할 경우 체포영장 청구 등 강제 구인 수단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2025.7.20/뉴스1
pjh2580@news1.kr
이날 '건진법사 청탁 의혹'의 주요 피의자인 통일교 전 간부 윤모씨가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의 소환 요구에 불응하면서 조사가 불발됐다.
특검은 출석에 불응한 윤씨에게 소환일자를 재차 통보한 뒤, 윤씨가 계속 불응할 경우 체포영장 청구 등 강제 구인 수단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2025.7.20/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