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청탁할 목적으로 명품 가방과 목걸이를 전달한 혐의를 받는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윤 씨가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5.7.30/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김건희윤석열샤넬백통일교건진법사전성배법원영장실질심사관련 사진김건희 여사 샤넬백 청탁 혐의,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구속 기로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청탁 혐의 받는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구속 기로'구속 기로 놓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윤 씨장수영 기자 LG 유플러스, AI 통화앱 익시오 고객 36명 통화정보 유출LG 유플러스, 익시오 서비스 이용자 36명 통화정보 유출'익시오' 사용자 통화정보 유출 사고 발생한 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