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8일 오전 대구 북구 노곡동에서 주민과 살수차 업체 직원이 전날 침수됐던 현장에서 물청소를 하고 있다. 2025.7.18/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대구북구폭우집중호우노곡동빗물펌프장관련 사진뻘밭으로 변한 대구 북구 노곡동뻘밭으로 변한 대구 북구 노곡동씻어도 씻어도공정식 기자 "한국에서 크리스마스 맞이해요""메리 크리스마스""우리 소원 다 이뤄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