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스1) 양희문 김기현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7일 광명시 소하동 아파트 화재 현장을 방문해 수습 상황을 전달받고 있다. 앞서 이날 오후 9시 5분께 광명시 소하동 10층짜리 아파트 1층 주차장에서 불이 나 3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07.18 2025.7.18/뉴스1yhm95@news1.kr관련 키워드광명소하동아파트화재심정지관련 사진화재현장 살펴보는 소방 관계자들화재현장 지켜보는 주민들검게 그을린 외벽양희문 기자 잠든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40대…구속심사잠든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40대, 구속기로특검 조사 뒤 숨진 양평군 공무원 영결식김기현 기자 용인 아파트·차량서 50·10대 남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용인 아파트 투신 50대 차량에선 10대 시신용인 아파트 투신 50대…차량엔 10대 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