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교통경찰이 16일 서울 강남역 사거리에서 5대 반칙 운전과 이륜차 무질서 운행 집중 단속을 하고 있다.
경찰은 8월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뒤 9월부터 '이륜차 무질서 운행 근절'을 중점 과제로 삼고 집중 단속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단속에는 교통순찰대 오토바이, 교통기동대, 도시고속순찰대, 암행순찰대 등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가 투입돼 도로 위 무질서 운행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 2025.7.16/뉴스1
pjh2580@news1.kr
경찰은 8월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뒤 9월부터 '이륜차 무질서 운행 근절'을 중점 과제로 삼고 집중 단속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단속에는 교통순찰대 오토바이, 교통기동대, 도시고속순찰대, 암행순찰대 등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가 투입돼 도로 위 무질서 운행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 2025.7.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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