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원 청장, 이글스파크 암표 근절 위한 '안전 점검' 진두지휘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최주원 대전경찰청장이 16일 오후 플레이오프가 열리는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를 찾아 현장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대전경찰청은 경기가 열리는 당일 기동대를 배치, 암표 매매는 물론 이륜차 인도 주행, 쓰레기 투기 등 시민 안전과 불편을 초래하는 기초 질서 위반 행위도 엄정히 단속할 방침이다. (대전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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