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뉴스1) 김영운 기자 =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한일전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4일 오후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일본이 지난 12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2차전서 중국을 2-0으로 꺾으면서 동아시안컵 우승팀은 나란히 2승을 거둔 한국과 일본의 3차전 맞대결서 가려지게 됐다. 운명의 한일전은 15일 오후 7시24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다. 2025.7.14/뉴스1
kkyu6103@news1.kr
일본이 지난 12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2차전서 중국을 2-0으로 꺾으면서 동아시안컵 우승팀은 나란히 2승을 거둔 한국과 일본의 3차전 맞대결서 가려지게 됐다. 운명의 한일전은 15일 오후 7시24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다. 2025.7.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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