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코로나 때도 버텼는데…문닫는 청년사업자 급증

(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내수 부진과 고금리 여파로 문을 닫거나 창업을 포기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사 …
(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내수 부진과 고금리 여파로 문을 닫거나 창업을 포기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사업체를 운영 중인 30세 미만 청년 사업자는 35만 4672명(월평균)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2만 6247명) 감소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7년 9월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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