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1) 김진환 기자 = 13일 오후 경기 화성시 향남읍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부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전반 일본의 유이 나루미야(8번)가 선취골을 넣은 뒤 벤치를 향해 손뼉을 치고 있다. 2025.7.13/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2025 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EAFF E-1 챔피언십대한민국일본관련 사진선제골 성공한 지소연동아시안컵 MVP 차지한 장슬기장슬기 '동아시안컵 대회 MVP'김진환 기자 용산 대통령실 봉황기, 29일 0시 하기…청와대 게양고려아연, 美 제련소 유상증자 중단 가처분 기각고려아연, 美합작법인 3자 유증 계획대로…영풍 가처분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