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장수영 기자 = 16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부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후반전 대한민국 지소연이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5.7.16/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EAFF-E-1동아시안컵축구국가대표여자축구대한민국대만관련 사진동아시안컵 MVP 차지한 장슬기장슬기 '동아시안컵 대회 MVP'우승트로피 든 신상우 감독과 선수들장수영 기자 LG 유플러스, AI 통화앱 익시오 고객 36명 통화정보 유출LG 유플러스, 익시오 서비스 이용자 36명 통화정보 유출'익시오' 사용자 통화정보 유출 사고 발생한 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