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있다.
해병대원 순직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은 김 전 차장을 상대로 이른바 'VIP 격노설'이 불거진 2023년 7월 31일 수석비서관회의 내용 등을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2025.7.11/뉴스1
kkorazi@news1.kr
해병대원 순직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은 김 전 차장을 상대로 이른바 'VIP 격노설'이 불거진 2023년 7월 31일 수석비서관회의 내용 등을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2025.7.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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