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짧은 장마와 기록적인 폭염으로 여름 제철 과채류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는 가운데 10일 서울의 한 전통시장에 수박이 진열돼 있다.
이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수박 한 통의 소매 가격은 2만 6901원(8일 기준)으로, 이달 들어서만 3000원 가까이 올랐다. 2025.7.10/뉴스1
kimkim@news1.kr
이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수박 한 통의 소매 가격은 2만 6901원(8일 기준)으로, 이달 들어서만 3000원 가까이 올랐다. 2025.7.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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