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정창래 전 삼부토건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에서 삼부토건 주가 조작 사건과 관련한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7.9/뉴스1kkorazi@news1.kr관련 키워드김건희특검삼부토건관련 사진더불어민주당 김건희특검 TF, 삼부토건-웰바이오텍 주가조작 의혹 관련 기자회견김건희 특검 사무실 향하는 이기훈 부회장 호송차량김건희 특검 사무실 도착한 이기훈 부회장오대일 기자 '서해피격 은폐' 文안보라인 서훈·박지원·서욱 등 전원 무죄'1심 무죄' 소감 밝히는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무죄 선고받은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