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단천시계급교양관 조명…"미제에 대한 증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철천지 원수 미제에 대한 끝없는 증오와 멸적의 의지로 가슴을 끓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단천시 계급 교양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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