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18년만에 최악 폭염을 기록한 8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조형물 앞에서 한 시민이 땀을 닦고 있다. 2025.7.8/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여름더위폭염관련 사진더위는 못참지아직도 한여름아직도 한여름구윤성 기자 '내년 중저가 단지 중심 매매 증가 전망'부동산업계 "내년 서울 아파트 가격 연간 상승률은 최대 5% 내외"부동산업계 "서울 아파트 입주 31% 급감…공급 부족에 완만한 상승세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