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8일 오후 서울 동자동 쪽방촌에서 이태(56) 씨가 선풍기 바람을 쐬고 있다.이날 오후 2시께 서울 기온은 37.1도까지 오르면서 7월 상순 기온으론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5.7.8/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여름더위폭염쪽방촌동자동쪽방촌취약계층관련 사진더위는 못참지아직도 한여름아직도 한여름구윤성 기자 '내년 중저가 단지 중심 매매 증가 전망'부동산업계 "내년 서울 아파트 가격 연간 상승률은 최대 5% 내외"부동산업계 "서울 아파트 입주 31% 급감…공급 부족에 완만한 상승세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