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오후 양평군 서울-양평고속도로 원안 종점부 현장에 방문, 추진 경위를 보고받고 있다.
이날 김 지사는 "특검에서 양평고속도로 특혜 진상을 밝히고 원안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5.07.08/뉴스1
yhm95@news1.kr
이날 김 지사는 "특검에서 양평고속도로 특혜 진상을 밝히고 원안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5.07.0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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