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오후 양평군 서울-양평고속도로 원안 종점부 현장에 방문, 추진 경위를 보고받고 있다.이날 김 지사는 "특검에서 양평고속도로 특혜 진상을 밝히고 원안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2025.07.08/뉴스1yhm95@news1.kr관련 키워드김동연경기도양평군전진선서울-양평고속도로특혜의혹수사관련 사진서울-양평고속도로 현장 방문한 김동연양희문 기자 잠든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40대…구속심사잠든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40대, 구속기로특검 조사 뒤 숨진 양평군 공무원 영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