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8일 강원 강릉시 성산면 오봉저수지 인근 도마천 일대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이날 기준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32%로, 전국 평균(62.2%)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2025.7.8/뉴스1wgjh6548@news1.kr관련 키워드폭염저수지더위관련 사진폭염과 가뭄에 바닥 드러낸 저수지수위 낮아진 강릉 오봉저수지윤왕근 기자 강문해변도 꽁꽁최강한파에 강문해변 꽁꽁강문해변도 '꽁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