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모재현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2025.7.7/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2025동아시아축구연맹(EAFF)E-1챔피언십남자부대한민국중국관련 사진일본 넘지 못한 홍명보 감독…6년 만의 우승 무산무기력했던 홍명보호, 일본에 0-1 패배…6년 만의 우승도 무산무기력했던 홍명보호, 일본에 0-1 패배…6년 만의 우승도 무산김영운 기자 수도권 7곳 지구계획 승인·지정…13만 3천호 공급 본격국토부, 구리·오산에 5.5만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국토부, 구리·오산에 5.5만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