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영운 기자 = 이동경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5.7.7/뉴스1관련 키워드이동경축구관련 사진K리그1 베스트11 수상자들K리그1 베스트 11 '영광의 얼굴들'빗속에서 훈련 시작한 축구대표팀김영운 기자 수도권 7곳 지구계획 승인·지정…13만 3천호 공급 본격국토부, 구리·오산에 5.5만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국토부, 구리·오산에 5.5만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