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다희와 아린(오른쪽)이 7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라인'은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이어지는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금지된 욕망과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 판타지 스릴러다. 2025.7.7/뉴스1
rnjs337@news1.kr
'S라인'은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이어지는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금지된 욕망과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 판타지 스릴러다. 2025.7.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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