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4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해킹 사태 관련 입장 및 향후 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5.7.4/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SKT유심해킹위약금관련 사진SKT, 유심해킹 피해 '1인당 30만원 배상' 거부SKT, '유심 해킹' 1인당 30만원 배상 거부SKT, 유심해킹 피해 '1인당 30만원 배상' 거부박지혜 기자 발제하는 송보근 대한전공의협의회 수련이사머리 맞댄 복지부와 전공의전공의 만난 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