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3일 오후 부산 영도구 청학 안벽 인근 해상에서 집단계류선박 표류에 따른 선박 구난 및 해상 방제 등 복합 상황을 가정한 수난대비 기본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부산해경을 비롯해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부산항VTS, 부산시청, 부산지방해수청, 해양재난구조대 등 12개 기관·단체에서 총 17척의 함선이 동원됐다.
2025.7.3/뉴스1
yoonphoto@news1.kr
이번 훈련에는 부산해경을 비롯해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부산항VTS, 부산시청, 부산지방해수청, 해양재난구조대 등 12개 기관·단체에서 총 17척의 함선이 동원됐다.
2025.7.3/뉴스1
yoon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