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말 외환보유액은 전월 대비 56억1000만달러 증가한 4천102억달러로 집계됐다.
석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지난 1월 4천110억1천만달러 이후 가장 많았다.
한은은 "달러화 약세로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늘어난 데다, 운용수익도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2025.7.3/뉴스1
kwangshinQQ@news1.kr
이날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말 외환보유액은 전월 대비 56억1000만달러 증가한 4천102억달러로 집계됐다.
석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지난 1월 4천110억1천만달러 이후 가장 많았다.
한은은 "달러화 약세로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늘어난 데다, 운용수익도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2025.7.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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