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 FC서울과 전북현대의 경기에서 전북 송민규가 후반 41분 천금같은 선제골을 터트린 후 포효하고 있다. 2025.7.2/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서해피격 은폐' 文안보라인 서훈·박지원·서욱 등 전원 무죄'1심 무죄' 소감 밝히는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무죄 선고받은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