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뉴스1) 김영운 기자 = 1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에 수출용 컨테이너와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날 발표한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6월 수출액은 598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3% 증가하며 한 달 만에 다시 플러스로 전환했다. 수입은 3.3% 늘어난 507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무역수지는 90억 8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흑자 규모는 2018년 9월(96억2000만 달러) 이후 최대 규모다. 2025.7.1/뉴스1
kkyu6103@news1.kr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날 발표한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6월 수출액은 598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3% 증가하며 한 달 만에 다시 플러스로 전환했다. 수입은 3.3% 늘어난 507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무역수지는 90억 8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흑자 규모는 2018년 9월(96억2000만 달러) 이후 최대 규모다. 2025.7.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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