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1) 김영운 기자 = 29일 경기도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식'에서 고 조천형 상사 모친과 학군 70기로 임관한 딸 조시은 해군 소위가 얼굴 부조상을 바라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5.6.29/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해군2함대제2연평해전관련 사진제2연평해전 전사자 추모하는 참전 장병들전우를 향하여 경례제2연평해전 전사자 추모하는 참전 장병들김영운 기자 먹이 활동하는 큰고니큰고니의 힘찬 날갯짓경안천 찾은 큰고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