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시티 로이터=뉴스1) 권영미 기자 = 23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시티에 있는 알시파 병원에서 한 여성이 전날 구호품을 받으려다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시신 위로 몸을 구부리고 애도하고 있다. 2025.06.23.ⓒ 로이터=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배달 온 성탄절 트리를 맞이한 멜라니아 여사[포토] 천국의 문인가…화려한 백악관 성탄절 장식[포토] 반짝반짝 빛나네…붉은 꽃 달린 백악관 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