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3대5 대승을 거둔 LG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6.22/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KBO리그LG 트윈스두산 베어스관련 사진연승 이어가는데 실패한 두산팬들에게 인사하는 LG 선수들전날 패배 설욕하는 LG김진환 기자 구이태, 스윗가이포즈 취하는 항첩여진연비, 사랑스러운 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