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으며 무더위가 이어진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5.6.18/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더위날씨여름관련 사진열대야에 지쳐 물에 발 담군 시민들계속되는 열대야연일 이어진 열대야에 청계천으로 모인 시민들장수영 기자 열대야에 지쳐 물에 발 담군 시민들계속되는 열대야연일 이어진 열대야에 청계천으로 모인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