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절기상 ‘처서’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찜통 더위가 이어진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바닥분수를 찾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8.21/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폭염더위날씨관련 사진아빠와 함께 즐기는 물놀이늦더위 폭염에 즐기는 물놀이늦더위도 즐거운 아이들박지혜 기자 안세영, 왕즈이 꺾고 배드민턴 왕중왕전 우승안세영, 왕중왕전도 우승...최다 우승 타이기록'세계 최강' 안세영, 왕중왕전서 11승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