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용인 원삼 반도체 주민생계조합과 용인반도체일반산업단지에 접한 9개 마을 주민들이 정당한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18일 오전 6시부터 1시간 30분가량 산업단지 앞 도로에서 트랙터 시위를 벌였다. 시위로 시위 현장 주변 도로 1km 구간에서 극심한 정체현상이 빚어졌다. 2025.6.18/뉴스1ad2000s@news1.kr김평석 기자 육군 특수전학교, 신임 특적부사관 임관식'대한민국을 지키는 강한 힘''대한민국을 지키는 강한 힘'…특전사 140명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