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육군 특수전학교가 28일 특전사의 미래를 이끌어 갈 140명의 신임 특전부사관들에 대한 임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관한 특전부사관들은 16주간 강도 높은 훈련을 이겨내고 전천후 임무수행이 가능한 특전부사관으로 다시 태어났다. (특수전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28/뉴스1
ad2000s@news1.kr
이날 임관한 특전부사관들은 16주간 강도 높은 훈련을 이겨내고 전천후 임무수행이 가능한 특전부사관으로 다시 태어났다. (특수전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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