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서울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물 속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6.17/뉴스1juanito@news1.kr관련 키워드청계천더위관련 사진30도 이상 오른 무더위한낮 햇볕은 위험해그늘을 찾아서황기선 기자 '기쁘다 구주 오셨네''기쁘다 구주 오셨네'성탄절을 축하하는 소년소녀합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