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16일 광주 광산구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뒤편에서 나온 오염수가 공장과 인접한 황룡강 지류로 유출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인근에 화재 오염수가 흘러들어 까맣게 변한 황룡강 일대의 모습.(광주 광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6/뉴스1warm@news1.kr최성국 기자 신안 좌초 여객선서 구조 기다리는 승객들신안 섬에 올라타 좌초된 카페리 여객선신안군 해상에 좌초된 여객선 '해경 구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