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했다는 소식에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으며 비트코인(BTC) 가격이 하루 만에 10만 3000달러까지 급락한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2025.6.13/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리플XRP관련 사진중동 전운에 가상자산 급락가상자산,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급락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영향…비트코인 등 급락박정호 기자 17년 만에 노사 합의로 최저임금 확정…2.9% 오른 1만320원내년 최저임금 2.9% 오른 1만320원내년 최저임금 2.9% 오른 1만32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