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열린 SKT 유심 개인정보 유출 사태 분쟁조정 신청 기자회견에서 피해당사자인 SKT알뜰폰 이용자가 발언하고 있다.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와 한국소비자연맹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자율분쟁조정위원회에 SK텔레콤 이동통신가입자의 위약금 없는 계약 해지와 해지로 인해 발생하는 결합상품 위약금에 대한 손해배상, 사태 해결을 위해 들인 시간 및 노력, 불안감과 같은 정신적 피해에 대한 보상 등을 요구하는 분쟁조정 신청서를 제출하고 SKT와 정부, 국회에 피해 구제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 2025.6.11/뉴스1
pjh2035@news1.kr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와 한국소비자연맹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자율분쟁조정위원회에 SK텔레콤 이동통신가입자의 위약금 없는 계약 해지와 해지로 인해 발생하는 결합상품 위약금에 대한 손해배상, 사태 해결을 위해 들인 시간 및 노력, 불안감과 같은 정신적 피해에 대한 보상 등을 요구하는 분쟁조정 신청서를 제출하고 SKT와 정부, 국회에 피해 구제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 2025.6.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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