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조합원들이 11일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2026년 적용 최저임금을 시급 1만1500원(월 209시간 기준 240만3500원)을 요구했다. 2025.6.11/뉴스1presskt@news1.kr관련 키워드최저임금노동자대전민노총관련 사진26년 최저임금 1만1500원 촉구빚지지 않고 살게해달라최저임금 대폭 인상하라김기태 기자 장철민 의원, '대전 0시축제'는 재정 낭비 비판대전 0시축제 전면 재검토 촉구하는 장철민 의원기자회견하는 장철민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