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윤석열 정부를 겨냥한 3대 특검법(내란·김건희 여사·해병대원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파견 검사 수만 120명에 달하는 초대형 특검이 출범하게 됐다. 국회 본회의에서 법안이 가결되면 대통령은 15일 안에 법안을 공포하거나 국회에 재의를 요구할 수 있다. 일정상 오는 10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할 전망이다.hrhohs@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오늘의 그래픽] 빈곤한 韓노인들…10명 중 4명 "중위소득 절반 못번다"[그래픽] 쿠팡이 주장한 고객 개인 정보 유출 정황[그래픽] 서울 주요 외식 품목 평균 가격 상승률양혜림 디자이너 [오늘의 그래픽] 빅리거 송성문,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 계약[그래픽] 윤석열 정부 이후 주요 공직자 탄핵소추 처리 상황[오늘의 그래픽] 외국인 취업자 110만명 돌파…과반 월 200~300만원 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