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로이터=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지하철 대피소에 시민들이 러시아 공습을 피해 모여 있다. 2025.06.06.ⓒ 로이터=뉴스1이지예 객원기자 [포토]노벨 생리의학상 영예의 3인[포토]2025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들[포토]돌발 홍수로 물에 잠긴 텍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