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 안젤로의 과달루페 강 일대가 홍수로 침수된 모습. 2025.07.05ⓒ 로이터=뉴스1이지예 객원기자 [포토]노벨 생리의학상 영예의 3인[포토]2025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들[포토]재정 압박에 눈물 보인 영국 재무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