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외환보유액은 전월 대비 7000만 달러 감소한 4046억 달러로 집계돼 지난 2020년 4월(4039.8억 달러) 이후 5년 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025.6.5/뉴스1
presy@news1.kr
이날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외환보유액은 전월 대비 7000만 달러 감소한 4046억 달러로 집계돼 지난 2020년 4월(4039.8억 달러) 이후 5년 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025.6.5/뉴스1
pre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