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진행된 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 체육관에서 일부 투표함의 봉인지 상태가 훼손된 채 발견돼 개표 참관인이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2025.6.3/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투표함대선2025대선포토개표관련 사진특수봉인지 훼손된 투표함 잠시 대기중뜯긴 흔적 있는 투표함훼손된 투표함에 개표소 술렁박지혜 기자 국민연금 인상 앞두고 시민 발길 이어진 상담실내년부터 국민연금 28년만에 인상인상 앞둔 마지막 날, 국민연금 상담 대기 행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