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진행된 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 체육관에서 일부 투표함의 봉인지 상태가 훼손된 채 발견돼 개표 참관인이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2025.6.3/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투표함대선2025대선포토개표관련 사진특수봉인지 훼손된 투표함 잠시 대기중뜯긴 흔적 있는 투표함“봉인이 왜 열려 있어?” 이의 제기하는 개표 참관인들박지혜 기자 코리아컵 결승 D-1코리아컵 결승을 앞두고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트로피는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