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빅5 병원' 전공의 추가 모집이 오늘 마감된다.
서울대병원·서울아산·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성모병원은 27일 오후까지 전공의 추가 모집 원서 신청을 받는다.
하지만 대학병원을 떠난 전공의 10명 중 6명이 의원급 의료기관 등에서 일반의로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27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 붙어 있는 전공의 서류 접수 안내문. 2025.5.27/뉴스1
phonalist@news1.kr
서울대병원·서울아산·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성모병원은 27일 오후까지 전공의 추가 모집 원서 신청을 받는다.
하지만 대학병원을 떠난 전공의 10명 중 6명이 의원급 의료기관 등에서 일반의로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27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 붙어 있는 전공의 서류 접수 안내문. 2025.5.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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