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주미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이 21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 있는 '수도 유대인 박물관' 인근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로이터 및 AFP통신이 보도했다. 총격은 박물관 밖 인도에서 발생했으며 용의자는 직후 박물관에 들어가 있다가 체포됐다. 경찰은 용의자를 시카고 출신의 30세 엘리아스 로드리게스로 확인했다.a_a@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그래픽]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3대 지원 정책[오늘의 그래픽] 트럼프 "이젠 싸우지마"…이스라엘·이란 전격 휴전[그래픽] 이재명 정부 총리·장관 후보김초희 디자이너 [오늘의 그래픽] 트럼프 "이젠 싸우지마"…이스라엘·이란 전격 휴전[그래픽] 이재명 정부 총리·장관 후보[그래픽] 이재명 정부 첫 장관 인선